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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중

달의 종(月ノ鐘) [FULL] 가사/독음/번역 -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月の彼方で逢いましょう) OST

  • 제목: 月ノ鐘 (츠키노 카네) 달의 종
  • 노래: 中恵光城(나카에 미츠키)
  • 작사: 魁(카이)
  • 작/편곡: ANZI

https://www.youtube.com/watch?v=nZiNG8NcV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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欠けていく月明かり
카케테이쿠 츠키아카리
흐려져 가는 달빛

目を閉じて
메오 토지테
눈을 감고

耳をあなたの声に
미미오 아나타노 코에니
귀를 당신의 목소리에

傾け続けた
카타무케츠즈케타
계속 기울였다

心の水面に映るのは
코코로노 스이멘니 우츠루노와
마음의 수면에 비치는 것은

あの満ちたままの月影
아노 미치타 마마노 츠키카게
저 가득한 달빛

形壊れぬよう
카타치 코와레누요오
깨지지 않도록

両手で掬い上げる(そっと)
료오테데 스쿠이아게루 솟토
양손으로 떠올리다(살그머니)

今もう一度あの日に 戻れるのなら
이마 모오이치도 아노히니 모도레루노나라
지금 다시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もう少し素直に 手を握りたい
모오 스코시 스나오니 테오 니기리타이
조금더 솔직하게 손을 잡고싶어.

鐘の音が響く度に
카네노 오토가 히비쿠타비니
종소리가 울릴 때마다

思い出す二人の詩(しらべ)
오모이다스 후타리노 시 시라베
생각나는 두사람의 시(조사)

そしてもう一度あなたと 歩いてみたい
소시테 모오이치도 아나타토 아루이테미타이
그리고 다시한번 당신과 걸어보고 싶다

何度でも何度でも 見つめながら
난도데모 난도데모 미츠메나가라
몇번이고 몇번이고 바라보면서

あの幸せを
아노 시아와세오
아노 행복을

永遠に感じて(近くで)
에에엔니 칸지테 치카쿠데
영원히 느껴 (가까이서)

笑い続けるから
와라이츠즈케루카라
계속 웃으니까

何度も読み返した
난도모 요미카에시타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

ページには(今も)
페에지니와 이마모
페이지에는 (지금도)

いくつも重ね綴る
이쿠츠모 카사네 츠즈루
여러 겹으로 철하다

景色が広がり
케시키가 히로가리
경치가 펼쳐져

気づけばそこに立つ私は
키즈케바 소코니 타츠 와타시와
눈치채면 거기에 서는 나는

ありふれた日々に包まれ
아리후레타 히비니 츠츠마레
흔한 나날들에 싸여

何気ない言葉も
난게 나이코토바모
아무렇지도 않은 말도

二人を繋ぐための(時間)
후타리오 츠나구 타메노 지칸
두 사람을 잇기 위한 (시간)

あと少しでいいから
아토 스코시데 이이카라
조금만 더 하면 되니까

二人でいたい
후타리데 이타이
둘이서 있고싶어

あなたに温もり
아나타니 누쿠모리
그대에게 온기

残したいの
노코시타이노
남기고 싶어요

一滴分の言葉を
잇테키분노 코토바오
한 방울의 말을

胸に落とさせてお願い
무네니 오토사세테 오네가이
가슴에 떨어뜨릴 수 있게 부탁이야

たとえもう二度とあなたに
타토에 모오 니도토 아나타니
비록 두번다시 당신에게

会えないとしても
아에나이토 시테모
만날 수 없다고 해도

何度でも何度でも
난도데모 난도데모
몇번이고 몇번이고

思い出せる
오모이다세루
생각날 수 있다

どれだけ小さなことでも
도레다케 치이사나 코토데모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全てが(二人の)
스베테가 후타리노
모든것이 (두사람의)

満ちる月に変わる
미치루츠키니 카와루
차오르는 달로 변하다

同じ 景色
오나지 케시키
같은 경치

二人 歩く
후타리 아루쿠
두 사람이 걷다

ねえ
네에
저기

もしもう一度あの日に 戻れるのなら
모시 모오이치도 아노히니 모도레루노나라
만약 다시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思い出す二人の景色
오모이다스 후타리노 케시키
생각나는 두사람의 경치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 二人きりで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후타리키리데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단둘이서

あの幸せに包まれた
아노 시아와세니 츠츠마레타
저 행복에 싸인

全ては(あなたから)
스베테와 아나타카라
모든것은 (당신으로부터)

鐘の音
카네노 오토
종소리

高くへ
타카쿠에
높은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