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메모리 (メモリー ) [FULL] 가사/독음/번역 - 밤을 헤매는, 우리들의 미아교실 OP

이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夜巡る、ボクらの迷子教室 OP
요루메구루, 보쿠라노 마이고쿄오시츠 OP
밤을 헤매는, 우리들의 미아교실 여는 노래

www.youtube.com/watch?v=fvr7PjexJuE

https://www.youtube.com/watch?v=rlA_24ldd6k

이 게임 한적도 없고 내용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단지 인터넷에 제대로 된 가사가 없다는 이유로 번역하게 되었네요

아, 어쩌면 아키하바라에서 지나가다 봤을 지도 모릅니다.

귀로 듣고 번역한 내용이니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小春めう - メモリー
코하루 메우 - 메모리

작사:KITAKEN
작곡:KITAKEN
편곡:AMNESIA
번역 : Kamilake 
 

胸に響くこの音さえ 聴こえないフリして
무네니 히비쿠 코노 오토사에 키코에나이 후리시테
가슴에 울려 퍼지는 이 소리조차 못 들은 척하고 

あの時ポケットにしまった物探してた
아노 토키 포켓토니 시맛타 모노 사가시테타
그때 주머니에 넣어둔 물건을 찾고 있었어

歩き方教え合って 誰かの言葉頼りにして
아루키카타 오시에앗테 다레카노 코토바 타요리니 시테
걸음걸이를 서로 가르쳐 주고 누군가의 말에 의지해서

目の前の景色に色を着けたかった
메노 마에노 케시키니 이로오 츠케타캇타
눈앞의 경치에 색을 붙이고 싶었어

夕陽に照らされた僕の冷たい影追いかけた
유우히니 테라사레타 보쿠노 츠메타이 카게 오이카케타
석양에 비추인 나의 차가운 그림자를 뒤쫒았어

いつかきっと見えるものが 望んだものと信じて
이츠카 킷토 미에루 모노가 노존다 모노토 신지테
언젠가 분명히 보이는 것이 원하는 것이라고 믿으며

手に入れたかった輝きと 光を失くしたこの街で
테니 이레타캇타 카가야키토 히카리오 나쿠시타 코노 마치데
손에 넣고 싶었던 싶었던 반짝임과 빛을 잃은 이 거리에서

僕にさえ聴こえない声で 嵐のように叫ぶよ
보쿠니사에 키코에나이 코에데 아라시노 요오니 사케부요
나에게조차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폭풍우처럼 외쳐요

色を忘れたあの景色と 聴こえなくなったあの声も
이로오 와스레타 아노 케시키토 키코에나쿠 낫타 아노 코에모
색깔을 잊은 그 경치와 들리지 않게 된 그 목소리도

この胸にしまって抱えて 歩き続ければいいだろう
코노 무네니 시맛테 카카에테 아루키 츠즈케레바 이이다로오
이 가슴에 간직한 채 계속 걸으면 되겠지

ここまで持って来たんだ 震えたままの脚でも
코코마데 못테 키탄다 후루에타 마마노 아시데모
여기까지 가지고 왔구나 떨고 있는 다리일 지라도

響くから 貰ったままの場所で
히비쿠카라 모랏타 마마노 바쇼데
울려퍼질 테니까 물려받은 그대로의 장소에서

---

胸に響く音聞こえた 動かない 動けない
무네니 히비쿠 오토 키코에타 우고카나이 우고케나이
가슴에 울려퍼지는 소리를 들었어 움직이지 않아 움직일 수 없어

汚れたままでも 浅く呼吸はしていた
요고레타 마마데모 아사쿠 코큐우와 시테이타 
더럽혀진 채라도 가늘게 숨은 쉬고 있었어

歩き方教え合って 誰かの言葉頼りにして
아루키카타 오시에앗테 다레카노 코토바 타요리니 시테
걸음걸이를 서로 가르쳐 주고 누군가의 말에 의지해서

困ったように笑って 一人膝抱えた
코맛타요오니 와랏테 히토리 히자 카카에타 
난처한 듯이 웃으며 혼자 무릎을 껴안았어

朝焼けに飲まれた言葉の 行く先を見つめ合った
아사야케니 노마레타 코토바노 이쿠 사키오 미츠메앗타 
아침놀에 휩쓸린 이야기의 앞날을 서로 바라보았어

鏡の中に消えるように 冷えた手を温めて
카가미노 나카니 키에루요오니 히에타 테오 아타타메테
거울속으로 사라지듯이 얼어붙어 시린 손을 녹이고

救われなかった悲しみと 恵まれなかったあの日々は
스쿠와레 나캇타 카나시미토 메구마레 나캇타 아노 히비와
구원받지 못한 슬픔과 인정받지 못한 그 날들은

忘れられたって何度でも 痛み思い出せるよ
와스레라레탓테 난도데모 이타미 오모이다세루요
잊혀져도 잊혀졌어도 몇번이고 아픔이 기억나요

心を守ってた体と 支えてくれたこの脚で
코코로오 마못테타 카라다토 사사에테쿠레타 코노 아시데
마음을 지켜주었던 몸과 떠받혀 버텨 준 이 다리로

灯りのない街の向こうへ 辿り着ける日が来るなら
아카리노 나이 마치노 무코오에 타도리츠케루 히가 쿠루나라
불빛 없는 거리의 저편으로 도달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どこかできっと会えるさ 手を伸ばしていた誰かに
도코카데 킷토 아에루사 테오 노바시테이타 다레카니
어디선가 반드시 만날 수 있을 거야 손을 뻗고 있던 누군가에게

響くから 貰ったままの場所で
히비쿠카라 모랏타 마마노 바쇼데
울려퍼질 테니까 물려받은 그대로의 장소에서

土砂降りの真ん中 渇いた喉で
도샤부리노 만나카 카와이타 노도데
장대비의 한복판 마른 목으로

声を絞って君の名前を呼んだ時
코에오 시봇테 키미노 나마에오 욘다 토키
목소리를 짜내어서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覗いた水たまり 映った人が
노조이타 미즈타마리 우츳타 히토가
엿본 물웅덩이에 비친 사람이

教えてくれた音は 今ここにあるから
오시에테쿠레타 오토와 이마 코코니 아루카라 
가르쳐준 소리는 지금 여기에 있으니까

( 胸に響くこの音さえ... )
( 무네니 히비쿠 코노 오토사에 ) 
( 가슴에 울려 퍼지는 이 소리조차... )

( 歩き方教え合って... )
( 아루키카타 오시에앗테 ) 
( 걸음걸이를 서로 가르쳐 주며... )

( 胸に響くこの音さえ... )
( 무네니 히비쿠 코노 오토사에 ) 
( 가슴에 울려 퍼지는 이 소리조차... )

手に入れたかった輝きと 選ばれなかったその理由を
테니 이레타캇타 카가야키토 에라바레나캇타 소노 와케오 
손에 넣고 싶었던 반짝임과 선택받지 못한 그 이유를

誰かの胸に届く声で もう一度ちゃんと叫ぶよ
다레카노 무네니 토도쿠 코에데 모오 이치도 챤토 사케부요 
누군가의 가슴에 닿을 목소리로 다시 한 번 제대로 외칠게

鮮やかになっていく景色と ようやく見つけたこの世界で
아자야카니 낫테이쿠 케시키토 요오야쿠 미츠케타 코노 세카이데 
선명해져 가는 경치와 겨우 발견한 이 세계에서

この日の為に生きてきたって 歌い続ければいいだろう
코노 히노 타메니 이키테키탓테 우타이 츠즈케레바 이이다로오
이 날을 위해 살아왔다고 노래를 계속하는 것도 괜찮겠지

ここまで持って来たんだ 震えたままの脚でも
코코마데 못테 키탄다 후루에타 마마노 아시데모
여기까지 가지고 왔구나 떨고 있는 다리일 지라도

響くから 貰ったままの場所で
히비쿠카라 모랏타 마마노 바쇼데
울려퍼질 테니까 물려받은 그대로의 장소에서

번역 : Kamilake